지난 11월 19일, 경영학과에서는 남유타대학교 졸업생인 케이티 클리포드(Katie Clifford)의 강연이 있었다.
클리포드는 남유타대학에 출석한 이후 세 번의 올림픽 게임을 도왔고 노스페이스, 퓨마, 그리고 몇몇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미국 전역에서 일했다. 그녀는 현재 OC 태너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클리포드는 남유타대학에서 일하는 동안 어떻게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관해 이야기 했다. 클리포드는 또한, 남유타대학을 통해 교육받는 것이 어떻게 그녀가 자신의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에 관해 토론했다.
클리포드는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과 문제 해결사가 되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녀의 교육을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였다.
클리포드는 “나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클리포드는 또한 진정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관해 토론했다. 그녀는 그녀 주변 사람들로 인해 자신의 인생에서 어떠한 경험을 쌓았는지에 관해 이야기 했다.
그녀는 암에 걸린 조카를 위해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을 때 친구들의 도움에 관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아끼는 이들이 어려울 때 그들에게 연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했다.
클리포드는 “내가 도움을 청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와 내 가족들을 아끼기 때문에 필요한 순간 옆에 있어 주었다.”고 말했다.
클리포드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도록 격려하면서, 그녀는 성공했지만, 그녀의 길은 모두를 위한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클리포드는 그녀가 있는 곳에 가고 싶어하거나 창업하고 있는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조언에 관한 질문의 답변으로 강연을 마감했다.
Story and Photos by: Cairo Cook
Translated by: Gyounggun Lee